《마법사의 밤》 마스터 업 게임






  여기서 이럴 상황이 아니지만 한 마리 달빠로서 도저히 안 올릴 수 없는 보고라 짤막하게나마 글 남깁니다.


  으허허허허흐흐흐흐흐흐흨극그그그흐허허허허헝 ㅠㅠ


  이건 단순한 마스터 업이 아니라고!
  초특급 마스터 업이란 말이다!
  그래, 구체적으로 말하면 4년쯤 되는 규모의!
  우리는 바로 이것을 기다려왔단 말이다!


  ……부탁이니 다가올 만우절 소재로만 쓰지 말아주세요…….
  만우절 소재라는 거 알아도 '마법사의 밤 연기★' 같은 소리 봤다간 심장이 멈출지도 모름.


☞ 추신 :  Fate/Zero 선행 상영회 가고 싶었지만 갈 수가 없었습니다.

☞ 추신 2 : 프리즈마☆이리야 애니메이션화 소식에 환희작약.



잡담×잡담×잡담 변신기잡

  동어반복하면서 ×를 중간에 하나만 붙이면 모 유명 휴재 만화가 떠오르지만, ×를 2개 붙이니…… 잠깐, 잠깐. 지금 이상한 거 생각한 사람 있죠?


  1. 《기어와라! 냐루코 양》 8권을 읽었습니다. 역자 후기를 읽고 좌절. orz
      다시는 후기에다 패러디 설명을 쓰는 짓을 하지 않으리라.

  2. 그런데 냐루코에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소재가 다수 나오는 것을 보니 묘한 감개가. 마마마에 열광하던 게 엊그제 같거늘 벌써 이토록 세월이 지났단 말인가…….

  3. 《아쿠에리온 EVOL》은 아마 전설이 될 것입니다. 적어도 제 마음속에서는 이미 전설. 참고로 전 전작을 전혀 몰랐습니다……. 이런 물건인지 정말 몰랐어요. 그나저나 오프닝 곡이 너무 좋다아.

  4.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의 무료 체험판 전자책이 인터넷 서점에 있기에 호기심에 읽어봤더니 재미있더군요. 모처럼 공간도 절약할 겸, 전자책을 본격적으로 체험해볼 겸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시리즈는 전자책으로 구입하려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아트릭스 같은 저사양 맛폰으론 1MB 이상의 전자책은 못 보시거든요 고갱님' 같은 소리를 듣고 말았습니다. 저사양이라니! 아트릭스가 저사양이라니!

  5. 항간에서 《마법선생 네기마!》가 끝난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 모양인데, 끝나지 않습니다. 네기마는 끝나지 않습니다. 절대 끝나지 않아! 끝나지 않는다고! 어허흐허흐허허허헝 ㅠㅠ

  6. 《반지의 기사》 정발판을 뒤늦게 틈틈이 모으고 있는데, 6권만 어딜 가나 품절이더군요. 6권만 없어요. 우째서야. 왜 하필 6권이냐고!

  7. 라이트노벨 싸다고 소문이 자자한 도서 쇼핑몰 『북컬쳐』를 이용해봤습니다. 싸긴 싸더군요. 물론 알라딘이나 YES24를 이용할 때, 마일리지니 제휴카드 혜택이니 적립금 등등을 모조리 다 받도록 50,000원 이상으로 구매하고 구간(발매일이 2년 이상 전)을 1권씩 포함하는 등 알뜰히 쇼핑하면 미묘하게 기존 인터넷 서점 쪽이 쌉니다만, 50,000원 안쪽으로 쇼핑한다면 단연 북컬쳐 쪽이 쌉니다. 지지하게 마일리지 없이 그냥 할인 때려버리는 게 매력적이군요.

  8. 동자신공이 나온다는 무협 거대로봇물 라이트노벨 《패도강철 텟카이오》를 주문하기 전에, 일본에서의 무협 소설 상황을 살펴봤다가 뜻밖의 사실을 알았습니다. 일본에 번역된 《사조영웅전》과 《신조협려》에서 우리들의 노완동, 주백통 영감님이 간사이 사투리를 쓴다네요?! 이런 대찬 번역이 있나.

  9. 《숨덕부!》 감상문을 써야 하는데, 우물쭈물하다가 이미 빅 웨이브가 지나간 터라 다시 우물쭈물……. 쓰기는 쓸 겁니다!

  10. 다음 달에 나온다는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포터블》을 과연 사야 하는지 고민 중입니다. 아니 흥미는 넘치도록 있는데 사도 클리어할 수 있을 거란 보장이 없어서……. 이러다 결국 스포일러만 즐기는 꼴이 되지 않을까 하네요.

  11. 그러나 《문명 5》의 확장팩이 나온다는 소식에는 실신할 것 같습니다. 종교랑 첩보가 드디어 지원되는군요. 좋아! 모처럼 《캄피오네!》를 읽은 김에 조로아스터교를 거국적으로 밀어보겠어!

  12. 오는 25일에 『Fate/complte material V - Hollow Material』이 출간되는데, 과연 이번에는 어떤 암수가 숨어있을지 기대됩니다. ……이랬는데 단순한 화집이라면 전 울지도 모릅니다. 예약했거든요.


  앗, 그러고 보니 도서관에 책 반납해야 하는데 까먹었다……. 모르는 새에 공공의 적이 되었습니다.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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